투박함과 묵직함이 주는 편안함

텍스처 속에 숨겨진 섬세한 매력

자연의 색과 질감, 온기가 담긴 도자기





시에는 전통적인 황토소지와 포근하고

담백한 유약을 입혀 1280도 이상에서의

환원 소성을 통해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높은 내구성을 구현했습니다.



소지와 유약의 뚜렷한 경계선 없이

자연의 색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더했습니다.





시에는 흙에서 얻어지는 자연 본연의

색상과 질감을 살려 제품의 견고함을 더했고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무광 유약을 입혀 사용할 때

관리성이 좋아 같은 모습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장점을 살려 디자인 했습니다.





시에는 변화하는 우리의 식습관을 담아

실용성이 있는 제품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간편한게 상차림을

할 수 있도록 현대인의 식습관을 반영해

디자인 되었습니다.